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파크 (문단 편집) === 몬스터파크: REBORN 이전 === 초창기의 몬스터파크는 '파티 플레이 컨텐츠' 였으며 1인당 50%의 추가 경험치를 줬었다. 2배 이벤트 때는 가히 엄청난 수준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었다. [[팬텀(메이플스토리)|팬텀]] 추가 후 레벨 제한이 상향되며 자잘한 요소들이 수정되는 과정에서 습득 경험치가 줄어들고[* 2배 때의 경험치가 패치 전 평상시의 경험치랑 똑같거나 오히려 적어졌다.] 티켓 드롭율이 낮아진 탓에 인기가 팍 식었다. 다만 5회와 10회 플레이 시 각각 50, 150 마일리지를 줬다. 플레이 수는 월드 내에서 공유했기 때문에 캐릭터 2개만 있다면 티켓을 구매하는 방식만으로도 마일리지 200을 쉽게 얻을 수 있었다. 등장 이후 [[사자왕의 성]], [[미래의 문#s-2.1.1.3|연무장]], [[엘린숲|구 엘린 숲]] 같은 기존의 파티 플레이 컨텐츠를 죽인 몬스터파크였으나, 이후 [[아스완 해방전]]이 나오면서 인기가 식었다. [[아스완 해방전]]이 패치로 인해 몰락한 이후에는 초급 및 중급 몬스터파크를 이용하는 유저 수는 늘어났으나, 연무장의 파티 사냥 특화[* 몬스터 파크와 비슷하게 파티원 인원수당 20%의 추가 경험치를 줄 뿐더러, 연무장의 몹 젠 속도가 빠르고 필드가 작다.]로 인해 고급 던전 구간을 이용하는 유저 수는 크게 줄어들었다. 결국 유앤아이 패치(필드 몬스터 체력 및 경험치 증가) + 조율자 패치(스타포스)가 이어지면서 큰 너프를 받아 이용자가 거의 없는 버려진 컨텐츠가 되었다. 그나마 코인[* 슈피겔만의 콧수염(코인 50개) 최초 착용 시 카리스마, 매력 +100, 일일퀘스트 이외에도 몬스터들 자체가 떨어트리는 코인량이 꽤 많았고, 가끔씩 왁스 등의 직접적인 성향작 아이템도 떨어뜨렸던 만큼, 몬스터파크만큼 매력수치를 성향작하기에 가성비가 좋은 곳이 별로 없어서 무, 저자본들에게 자주 애용됐다.], 마일리지, 물약(익스트림), 아이템 결정[* 패치 전 몬스터파크의 몬스터들은 코인, 성향작 아이템들을 비롯해 장비템, 물약, 메소도 드롭률이 꽤 좋았는데 특히 장비템은 1판당 3~7개 떨어트릴 정도의 높은 드롭률 덕분에 장비템을 갈아 결정을 쏠쏠하게 챙길 수 있다는 이점도 존재했다.]을 보고 간혹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 정도였다. 2012년 2월 23일에 한 차례 개편되었다. 등장하는 몬스터의 체력이 하향 조정되었고, 스테이지 별 몬스터의 개체수가 증가했다. 그리고 가끔 황금 열쇠를 들고있는 코뿔소의 모습을 한 스페셜 몬스터가 등장했는데, 사냥하면 확률적으로 에픽 등급 이상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다. 스페셜 몬스터를 사냥했을 경우, 마지막 포탈 이용 시 숨겨진 보물창고 맵으로 입장되는 식이었다. 한때 티켓 가격이 30만, 50만, 70만 이었으나 이후 3만, 5만, 7만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5만, 10만, 20만 으로 변경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